크리덴셜 | 번역 vs. 트랜스크리에이션 (Transcreation)

근래 들어 특정 계층에 대해 마케팅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일부러 번역투 (Translatese)의 문장과 어투를 사용하는 유행이 있으며 이것이 소기의 마케팅적 목적을 달성하는데 일정수준 이상의 효과를 낸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Transcreation (창조적 번역) 이라는 개념이 정립되어 있는 랭귀지 로컬라이제이션 업계의 시각에서 보면 이와 같은 행태가 썩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Transcreation: A process of adapting a...

Transcreation: 번역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방법 – 영한번역 편 | 크리덴셜

사물인터넷의 대두에 따른 임베디드 시대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서 UI와 컨텐츠의 조화는 사용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데요. 아름다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UI)에 어색한 번역문이 자리하고 있다면, 또는, 정성들여 제작한 컨텐츠를 조약한 UI가 가로막고 있다면, 소프트웨어에 잠재되어 있는 사용성이 완전히 발휘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국어로 출시되는 소프트웨어, 웹/모바일 앱을 개발하는데 있어 개발자와 번역가가 유기적으로 관계할 수...

크리덴셜 | 자유역 vs. 직역 : 번역가의 고민

자유역(Paraphrasing)을 멋지게 뽑아 낼 수 있으면서도 발주자의 정확한 의중을 알 수 없어 직역(Metaphrasing)으로 일관하게 되는 경우… 번역가라면 누구나 겪어보았을 법한 상황일 것입니다. 프로젝트 매니저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거나, 발주자의 의중을 직접 묻기가 껄끄러운 상황에 처하였을 때, 번역가는 어떤 부분에서 어느 정도까지 자유역을 하면 될까요?   내부 참조용 문서는 직역, 대외 회람용 문서는 자유역 대외 회람여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