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사는 영국계 로펌으로, 한국 기업의 미국 내 소송대리하는 국내로펌의 파트너 로펌입니다.
- 전자증거개시제도에 대응하기 위한 소송준비 과정에서 수집된 한글 전자증거를 전량 영문으로 번역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 로펌 내부 인력의 업무를 원활하게 보조하기 위해, 크리덴셜에서는 공정시간 2개월 동안 매 72시간 간격으로 생산된 번역물을 공급하기로 하였습니다.
- 스캔된 비전자증거 문서의 광학인식(OCR), 디지털화 및 번역 업무가 함께 요구되었습니다.
- 영국계 로펌인 동사는 한>영 전자증거 번역을 처음 의뢰하는 업체로, 고객사에서 크리덴셜에 제공하는 텀베이스가 없이 프로젝트에 착수하였습니다.
- 로펌 측에서 전자증거를 추출하는 대로 크리덴셜에 전달하고, 크리덴셜에서는 추출되는 전자증거의 양에 따라 해당 주간에 투입할 번역가의 숫자를 유동적으로 하여 업무단을 구성하여 지출 비용을 효율화하였습니다.
- 비전자증거 문서의 광학인식 및 디지털화 업무에는 별도의 언어 엔지니어와 DTP 디자이너로 구성된 보조 업무단을 활용하여 정규 번역업무 공정 소요시간에 영향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 복수의 번역가가 번역 과정 중에 제작해 내는 용어집을 실시간으로 다른 번역가에 공유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환경에서 CAT Tool을 운용하였습니다.
- 인하우스 / 홈베이스 번역가 이외에 일부 투입되는 프리랜서 번역가 또한 모두 번역가를 한국에서 운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24시간 PM 대응체제를 통해 시간대가 다른 클라이언트에 대한 응대가 원활하도록 하였습니다.
See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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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덴셜 업무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