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에서 기존에 관리해 오던 용어집을 번역가가 일관적으로, 문맥에 맞게 적용하기 위하여 필요한 텀베이스.

기존의 번역업체에서 성실하게 텀베이스를 관리해 주는 경우도 있지만, 국내 업계 실정 상 번역을 의뢰하는 고객사에서는 번역할 문서의 용어 관리를 위해 과거에 번역했었던 소스/타겟문서를 번역업체에 “참고자료”(reference)라는 이름으로 넘겨주고, 번역업체에서 이를 완벽하게 반영하기를 기대하는 단발적인 방식의 용어 관리방식을 차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업무관행에서는 일관된 용어사용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일관된 용어사용과 지속가능한 텀베이스의 유지를 위하여 번역업체에서 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credential localization services사례 1


고객사로부터 같은 목적언어로 이전에 번역하였던 참조문서 (이하 ”번역 레퍼런스 문서”)만을 전달받고, 해당 번역 레퍼런스 문서에 사용된 용어를 번역문에 그대로 적용할 것이 요구되는 경우:

고객사에서는…

“번역 레퍼런스 문서에 사용된 전문용어를, 번역가가 번역하는 과정에서 전량 반영할 것”

을 기대하지만…

 

 

현실상의 문제 –

레퍼런스 문서를 번역가가 검색, 육안으로 확인하여 번역문에 반영하는 것은 인간의 임의에 의한 작업이므로 일관적이고 누락없는 용어 적용을 기대할 수 없을 뿐더러, 레퍼런스 참조 시간이 과도하게 소비되어 작업효율이 극단적으로 저하됨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솔루션 –

번역업체에서 해당 분야 (domain)에 대하여 평상시 관리하는 전문용어 텀베이스를 프로젝트에 적용

고객사 측 글로벌 본사에서 전사적으로 관리하던 용어집 / 텀베이스 / 스타일가이드가 있다면 이를 수령하여 당해 프로젝트에 반영 (글로벌 기업의 한국 지사가 본사 랭귀지팀에서 텀베이스를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번역가에 의한 번역업무 전에 언어엔지니어가 수행하는 pre-engineering 공정 중 별도의 용어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부분 (세그먼트)를 별도로 추출하여 이를 선제적으로 번역하여 용어집을 만들고, 이를 하고, 향후 번역 정규공정에 적용할 텀베이스를 제작

credential localization services사례 2


고객사 측에서 이전에 번역을 진행하였던 원문과 번역문 모두를 전달받고, 이전 프로젝트에서 적용한 용어번역안을 당해 프로젝트에도 일괄적으로 적용할 것을 요구받는 경우:

고객사에서는…

“번역 정규공정 수행 중 등장하는 용어에 대하여 사전을 찾아보는 대신 레퍼런스 문서를 찾아보고, 레퍼런스 문서의 번역본에서 그 번역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하여 번역 내용에 적용할 것”

을 기대하지만…

 

 

현실상의 문제 –

레퍼런스 문서를 번역가가 검색, 육안으로 확인하여 번역문에 반영하는 것은 인간의 임의에 의한 작업이므로 일관적이고 누락없는 용어 적용을 기대할 수 없을 뿐더러, 레퍼런스 참조 시간이 과도하게 소비되어 작업효율이 극단적으로 저하됨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솔루션 –

과거 번역을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원문으로부터 기계적 용어추출작업을 진행

과거 번역을 진행했던 프로젝트의번역문으로부터도 마찬가지로 기계적 용어추출작업을 진행

두 문서로부터 추출된 용어를 매칭하여 용어집을 만들고, 해당 용어집으로부터 텀베이스를 만들어 당해 프로젝트에 활용

credential localization services사례 3


고객사로부터 용어집 / 텀베이스를 전달받으나, 소량의 데이터만이 존재하는 경우:

고객사에서는…

“이 정도의 용어집 / 텀베이스만 반영해도 번역문의 품질과 용어 일관성 유지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

하지만…

 

 

현실상의 문제 –

문서에는 반복적으로 등장하여 번역 시 용어 일관성을 유지하여야 하는 전문용어가 생각보다 많고, 원문에서는 상이하게 표현되더라도 번역 시 동일하게 번역하여야 하는 경우가 많음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솔루션 –

번역가에 의한 번역업무 전에 언어엔지니어가 수행하는 pre-engineering 공정 중 별도의 용어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부분 (세그먼트)를 별도로 추출, 이를 선제적으로 번역하여 용어집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번역 정규공정에 적용할 텀베이스를 제작

credential localization services사례 4


고객사로부터 대량의 용어집 / 텀베이스를 전달 받으나, 당해 프로젝트의 문서와는 관련성이 거의 없는 경우:

고객사에서는…

“사내에서 동 분야에 대하여 오랫동안 관리하던 용어집이므로 당해 프로젝트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것”

을 기대하지만…

 

 

현실상의 문제 –

용어집 자료와 번역 대상 문서의 일치성 분석결과 상 중복부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면 해당 용어집에서 참조할 만한 자료가 없다는 합리적인 추정이 가능한 것으로, 이러한 경우 텀베이스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해 문서에 대한 용어집을 별도로 제작하고 이로부터 텀베이스를 만들어 당해 프로젝트에 적용하여야 함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솔루션 –

번역가에 의한 번역업무 전에 언어엔지니어가 수행하는 pre-engineering 공정 중 별도의 용어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부분 (세그먼트)를 별도로 추출, 이를 선제적으로 번역하여 용어집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번역 정규공정에 적용할 텀베이스를 제작